‘Talking To Myself’는 라우브가 개인적으로 겪었던 내면의 혼란과 불안, 자기 반성을 담은 곡으로, 스스로와 대화하는 듯한 감정 상태를 노래한다.
라우브는 평소 자주 느끼는 고립감이나 외로움, 그리고 그 감정들과 싸우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썼다고 밝힌 바 있다.
Talking To Myself 곡의 배경
라우브는 23년 3월 16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Talking To Myself’는 지난 앨범(All 4 Nothing) 작업을 할 때 썼지만 완성을 하지 못해 앨범에 넣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코러스 부분의 멜로디가 마음에 들고, 항상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하려 애쓰는 것에 지쳤다는 내용이 잘 담겨있어서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라고 한다.
언젠가 이 문제에서 벗어나서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도움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면서 팬들의 귀 호강을 위해 이 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Talking To Myself 가사 해석
I’m tired of talkin’ to myself of talkin’ to myself
혼잣말을 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
Of talkin’ to the man in the mirror
수도 없이 나 자신에게 말했었지
Think that I could use some help
누군가가 도움을 줄 거라 생각했는데
Yeah, maybe someone else could help me see it clearer
그랬더라면 상황이 더 나아졌겠지만
I’ve been drinkin’, thinkin’ too much
난 여전히 술을 많이 마시고, 생각도 많아
One of us has gotta change
누군가는 변해야만 하고
One of us could stay the same
또 누군가는 그대로여야만 해
Which one’s gonna be the child
누가 어린아이로 남게 되고
Which one gets to smile
누가 웃게 될까
‘Cause all my youth, it washed away
내 젊은 시절은 다 지나가 버렸어
I took some pills and can’t see straight
약을 먹었더니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어
Now I don’t know which way to turn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겠어
So tired of talkin’ to myself of talkin’ to myself
혼잣말을 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
Of talkin’ to the man in the mirror
수도 없이 나 자신에게 말했었지
Think that I could use some help
누군가가 도움을 줄 거라 생각했는데
Yeah, maybe someone else could help me see it clearer
그랬더라면 상황이 더 나아졌겠지만
I’ve been drinkin’, thinkin’ too much
난 여전히 술을 많이 마시고, 생각도 많아
Ooh-ooh-oh
I’ve been thinkin’ too much, oh-oh
난 생각이 너무 많아
Ooh-ooh-oh
I’ve been thinkin’ too much, yeah
난 생각이 너무 많아
And I know it’s been a while, oh
오랜만인 거 알아
Since I seen you smile
네가 웃는 걸 본 지가 얼마 만인지
Took a lot to run away
이 생각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
I came back yesterday
어제가 되어서야 돌아왔어
Yeah, who are you and who am I
너는 누고가, 나는 누구일까
To not try to fix this
이 생각을 고치려 하지도 않아
I been all alone, all night
밤새 혼자였어
Tryin’ not to listen to my thoughts
내 생각에 귀 기울이지 않으려 애썼어
I’m tired of talkin’ to myself of talkin’ to myself
혼잣말을 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
Of talkin’ to the man in the mirror
수도 없이 나 자신에게 말했었지
Think that I could use some help
누군가가 도움을 줄 거라 생각했는데
Yeah, maybe someone else could help me see it clearer
그랬더라면 상황이 더 나아졌겠지만
I’ve been drinkin’, thinkin’ too much
난 여전히 술을 많이 마시고, 생각도 많아
‘Cause all my youth, it washed away
내 젊은 시절은 다 지나가 버렸어
I took some pills, I can’t see straight
약을 먹었더니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가 없어
Now I don’t know which way to turn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겠어
I’m tired of talkin’ to myself of talkin’ to myself
혼잣말을 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
Of talkin’ to the man in the mirror
수도 없이 나 자신에게 말했었지
Think that I could use some help
누군가가 도움을 줄 거라 생각했는데
Yeah, maybe someone else could help me see it clearer
그랬더라면 상황이 더 나아졌겠지만
I’ve been drinkin’, thinkin’ too much
난 여전히 술을 많이 마시고, 생각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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